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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불안한 미래, 역학으로 당신의 운명을 진단한다.

울산철학관 20-06-15 09:53 2,234 0

사주, 작명, 개명, 주역, 궁합, 부적, 택일, 사성, 연길, 예장지전문 울산 이당철학관
최정윤 기자, 2010-06-21 오후 11:56:24 
 


얼마 전 취업포털 인크루트 조사에 의하면 경기침체, 고용불안정 등으로 인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직장인들 중, 일부 점이나 사주를 봄으로써 그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으로 언론에 보도된 바가 있다. 
한번이라도 점을 본 적이 있는 직장인이 59.7%로 절반을 훌쩍 넘었고 점괘를 신뢰한다는 직장인도 16.5%로 나타났다. 
이처럼 누구나가 살면서 자신의 미래의 인생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철학관을 찾는 것이다.
울산시 소재 이당철학관(www.chungam.cn, 052-221-8484, 010-4800-2255) 청암선생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어떤 정보든 얻기 위해 찾는 이들도 있겠지만 지푸라기라고 잡고 싶은 심정으로 찾는 이들도 있기에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 말한다. 
이당철학관의 이당(利堂)은 ‘이로운 집’이란 뜻으로 사주, 작명, 개명, 주역, 궁합, 부적, 택일, 사성, 연길, 혼서지(예장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해주는데 울산지역뿐만 아니라 부산, 경남 등 전국적으로 이름난 철학관이다.
울산이당철학관의 청암선생은 이미 중학교 때 한문을 통달,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동양철학에 관심을 가져 관련 책을 읽기 시작했고, 대학시절 역시 동양철학 학문을 연구하는데 전력을 다했다. 그러나 부모님의 권유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순탄하지 않은 자신의 생활을 접고, 많은 이들의 눈과 귀가 된 지가 벌써 30여년이나 된 베테랑이다. 
그는 “동양철학을 미신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동양철학은 미신이 아니라 순수한 학문이다. 특히 주역중의 육효학은 동양철학의 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적중도가 높은 학문이다. 그러나 동양철학은 통계학이라 100%는 절대로 없다. 하지만 깊이 있게 추리하면, 90%이상을 적중할 수 있는 것이 동양철학의 진수라고 할 수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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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들은 신을 받아서 당면적인 문제해결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는 있지만, 무속인들 중에서도 중이 제 머리 깍지 못하듯이 이당철학관을 찾는 무속인들이 많다는 것은 동양철학이 점술보다는 한수 위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일 뿐만 아니라, 동양철학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내다 볼수 있다는 것에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무속인들도 많이 찾는다는 게 그의 설명. 청암선생은 상담 뿐 아니라 부적의 신통함에 청암선생 자신이 놀랄 정도라고 말한다.
그는 “부적의 효력은 현대 과학으로 증명할 수는 없지만 실제 경험에 의해 부적의 신통함을 말할 수밖에 없다. 경험담 중에 일례로, 구리시에 위치한 다세대 건물을 매매하려하는데, 부동산 중개사무실에서 6억에 받아줄테니 팔겠느냐고 하는데 팔까요? 라고 상담하길래 육효를 뽑아보니 7억 2천이 나오기에, 부동산에서는 6억원의 감정가였지만, 어느날, 어느쪽 부동산에 가서 7억 2천에 내어 놓으라고 하면서 매매 부적을 써 주었는데 매수자가 나타나면 2천만원은 깍아주고 7억받고 팔아라고 하였더니 보름만에 7억원을 받고 팔았으니 고객이 1억원을 더 받고 팔았지만, 마치 본인이 1억원을 더 받은 것처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60대 초반 사업으로 재산을 탕진한 고객은 그에게 남은 물려받은 선산이 하나 있었는데 평당 8천원에 팔려고 하여도 3년이 지나도록 팔리지 않는다하여, 육효로 뽑아본 후 어느날 어느쪽의 부동산에가서 평당 9천원씩에 내어 놓으라고 일러주면서 부적 4장을 써서 어느 곳에 묻으라고 하였는데 한달 만에 처음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하여 그 돈으로 사업재개하여 성공하였다며 부적의 효과를 부정할 수 없는 사례라 전했다.
청암선생은 지난 2002년 모 일간지에 일일운세를 기재하여 2002 한일월드컵 결과를 예측해 적중하였는가 하면, 지난 2008년 4월 9일 총선에서 한나라당 국회의원 당선자수 51% 예상을 적중해 언론에 기사화된 적이 있다.
이당철학관의 청암선생은 “서울, 부산 등 전국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고객들이 찾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전국상담이나 전화상담도 하고 있다. 그동안 고객 중에는 사업에 성공하여 부자가 된 고객이나 검사가 되고 의사가 되고, 판사가 되고 국회의원이 된 그들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 며 “이제 내 고향 울산에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눈과 귀가되어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하고 보람되게 살 수 있는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울산에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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